소화 잘되는 자세 한번 따라해보세요

요즘 많이들 소화불량으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요. 평소 앉아있는 일이 많은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은 식사를 한 후에 배에 가스가 차고 속이 답답해서 약을 먹거나 손을 따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매번 약을 먹고 손을 따는건 몸에 부담을 줄 수 있는데요.

 

 

멍구의 취미공간!! 유용한정보를 알아보자!!

# 멍구가 직접 작성하고 알아보며 작성하였습니다 #

# 미흡한 지식이지만 많은 정보가 공유되길 바랍니다 #

 

소화를 시켜보자!!

 

그러기 전에 바로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 소화 잘되는 자세를 해보는겁니다. 소화가 안될 경우 해볼 수 있는 자세를 숙지해둔다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완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속이 편해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첫번째 자세로는 쟁기자세인데요. 편하게 누운 상태에서 두 다리를 머리 쪽 바닥으로 넘기는 자세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넘기지 말고 천천히 숨을 쉬면서 두 손으로 허리를 받치고 다리를 머리 뒤로 넘기는건데요.

 

 

이 자세는 소화 잘되는 자세로 대표적이지만몸이 뻣뻣하거나 허리, 목이 안좋은 분들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런 분들이 편하게 해볼 수 있는 다음 자세로는 고양이자세인데요.무릎을 대고 엎드린 뒤에 천천히 숨을 내쉬고 들이마시면서 등을 동그랗게 말아줍니다.

 

이때 고개도 함께 양팔 사이로 들어가게 해주는데요. 동그랗게 말아준 등을 이제는 거꾸로 펴주는 자세입니다. 배꼽을 아래로 떨어트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내려 이완시켜주며 고개를 천장을 바라보게 올려주는 자세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방귀자세인데요. 가스를 배출해주는 방법으로 바닥에 편히 누워서 두 다리를 접에 가슴쪽으로 끌어당기는 자세입니다. 접은 다리를 깍지낀 손으로 고정하고 다리를 가슴으로 끌어당겼다 풀었다를 천천히 반복해주는 방법인데요.

 

 

 

바람이 빠져나간다면 속이 한결 편해지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소화 잘되는 자세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거는 과식하지 않고 속에 부담이 없는 음식을 섭취하는게 좋은데요.

 

 

가벼운 산책으로도 소화를 도울 수 있고 가벼운 스트레칭과 위에 알려드린 자세들을 응용한다면 속이 편해지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