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여성 롱패딩 추천 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멍구입니다 가을이 없는 여름 -> 겨울 날씨를 보여주고있는 요즘입니다. 그나마 이번주는 조금 가을날씨같네요. 오늘은 디스커버리 여성 롱패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멍구의 취미공간!! 유용한정보를 알아보자!!

# 멍구가 직접 작성하고 알아보며 작성하였습니다 #

# 미흡한 지식이지만 많은 정보가 공유되길 바랍니다 #

 

 

디스커버리 롱패딩

 

유행은 돌고 돌고 계속바뀌는 요즘 이번 겨울에는 숏패딩이 다시금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하.지.만! 롱패딩을 입문하면 다시는 빠져나가기 힘들죠... 정말 따뜻한게 롱패딩이죠 패션왕은 얼어죽는다는 말이 있지만....

 

우린 얼어 죽을수 없겠죠???ㅋㅋㅋㅋㅋ 그렇기 때문에 지금 숏패딩이 유행이지만 그래도! 롱패딩을 찾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사실입니다.

 

 

자, 그렇다면 오늘은 디스커버리 여성 롱패딩 3가지를 추천해 볼까합니다. 이번 디스커버리의 베스트 잇템이라고 하는데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몽클레어 여성패딩 포스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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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LEICESTER) 벤치파카

 

이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설명에서 출시와 함께 완판신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디스커버리 레스터 벤치파카의 2018년 버전으로 구무사를 사용하지 않고 구조적 신축성을 부여한 폴리에스터 원단을 적용 하여 경량성과 활동성을 강화하였다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는 옷을살때 저런 설명은 잘 않봅니다. 가격과 디자인 그리고 나한테 어울리는가를 입어보고 결정을 합니다. 그렇다면 디스커버리 레스터 벤치파카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확실히 디스커버리 롱패딩이 이뿌긴한것같습니다. 솔직히 아디다스나 나이키 롱패딩들은 너무 축가 감독님 스타일이라서...... 어디하나 모난곳없이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ㅎㅎ

 

 

일단 레스터 벤치파카 디자인은 합격! 사이즈는 90~105까지 5단위로 나오고 있고 금액은 39만원이네요.

 

리빙스턴(LIVINGSTONE) 다운자켓

 

디스커버리 리빙스턴 다운자켓 이 롱패딩은 종아리까지 덮는 맥시멀 기장으로 보온성을 극대화한 세미루즈핏 다운자켓입니다. 확실히 레스터 레스터 벤치파카보다는 기장이 기네요 보온성만 본다면 리빙스턴이 좀더 따뜻할꺼 같습니다.

 

 

그럼 디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리빙스턴은 모자에 탈부착이 가능한 라쿤퍼가있어 더 따뜻해보이고 좀더 여성스럽게 보이는것 같네요. 그외 디자인은 레스터 벤치파카가 조금 길어진 느낌이네요.

 

 

이녀석의 가격은59만원으로 레스터 보다 20만원더 비싼가격을 보이고 있네요

 

 

 

 

티롤린(TIROLYN) 벤치파카

 

마지막으로 티롤린 벤치파카인데요. 이 디스커버리 여성 롱패딩 티롤린도 출시마다 완판행진 중인 여성전용 인기 벤치파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합니다.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극대화 하였고 수납성 강화 및 디자인 포인트를 주었다고합니다.

 

 

디자인을 볼까요? 디자인은 리빙스턴과 유사하네요 ㅎㅎ티롤린 벤치파카의 가격은 55만원으로써 리빙스턴과 비슷한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봤을땐 위 3가지 모델들 디자인은 비슷한거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하나를 선택하라면 가성비가 좋은레스터 벤치파카가 괜찮은것 같습니다 ㅎㅎ 주머니 사정만 좋다면 티롤린도 이쁘구요 ㅎㅎ

 

이상으로 디스커버리 여성 롱패딩 3가지 제품을 알아보았는데요. 디자인은 개인취향이니까 마음에 드는 롱패딩을 구입하시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